|
그룹 블락비가 오명을 벗었다.
세븐시즌스 측은 "블락비와 세븐시즌스과 본 건과 전혀 관련없음이 밝혀져 다행이다. 앞으로도 블락비의 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블락비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심려 끼쳐 드려 사과 드리고 22일 일본 나고야 공연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블락비는 22일 일본 나고야 포레스트 폴에서 '블락비 스페셜 컴백 스테이지 인 나고야-러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