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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 전 남자친구 A씨가 누드 사진 유포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어 에일리가 속옷 업체의 사기 행각에 휘말려 누드 사진을 찍었다는 소속사 측의 입장에 대해서는 "금시초문이다.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다"며 "에일리와 오해가 생겼다. 미안하다는 얘기밖에 할 말이 없다. 하지만 나는 사진 유포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1-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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