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어린시절, 귀여운 외모 여전해 "응답하라 1994"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3-11-13 18:16



수영 어린시절

수영 어린시절

소녀시대 수영이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수영은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응답하라 1994"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어 수영은 "홍콩소원의 베이비베이비 이벤트를 보고 문득 생각나서 찾아봤어요. 어린이 수영이 진짜 모생기따아이가 맞나? 추억은 방울방울 하네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한 수영의 어린시절 모습은 유치원 시절로 소풍에서의 모습부터 한복을 입고 재롱잔치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볼살이 통통하고 눈매가 짙은 수영의 귀여운 외모는 지금과 다르지 않은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5살 답지 않은 놀라운 다리 길이는 어린시절부터 남달랐던 각선미를 입증했다.

이에 수영의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

수영 어린시절, 역시 귀여운 매력이 넘쳐나네요", "

수영 어린시절, 추억이 방울방울 돋네요", "

수영 어린시절 보니 색다르네요", "

수영 어린시절 핑크 운동복, 역시 패셔니스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11월 9, 10일 양일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단독콘서트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 투어 걸 앤 피스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 in HONG KONG)'를 개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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