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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비키니 자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호피 무늬의 '한 뼘'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미란다 커는 볼륨감 넘치는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애교 넘치는 손 하트까지 발사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11일 (현지시간)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를 착용하지 않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최근 남편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의 이혼 발표를 현실화한 셈.
기사입력 2013-11-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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