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유비, '청순미모' 환상 투샷으로 친분 과시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3-11-12 20:30


이유비 강민경

'이유비 강민경'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배우 이유비의 환상 투샷이 화제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와 지금 멜론 1등이다. 떨렸는데 감사해요. 유비와 막걸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강민경과 이유비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청순한 미모를 과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강민경과 이유비는 지난 2010년 방송된 MBN '뱀파이어 아이돌'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민경 이유비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이유비 절친 인증샷, 둘 다 예쁘다", "강민경 이유비, 의외의 인맥", "강민경 이유비, 환상 투샷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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