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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토니안(35)이 불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케이블채널 QTV '20세기 미소년' 측이 "토니안의 하차 여부는 수사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사설 스포츠도박 사이트에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토니안을 비롯해 이수근, 탁재훈 등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1-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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