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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동생'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는 딸 이하루 양을 처제에게 맡기고 일을 보러 갔고, 이에 하루는 이모, 이모부와 함께 피자를 먹으며 아빠를 기다렸다.
이때 강혜정의 여동생 모습이 포착됐다.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강혜정의 여동생은 새하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 언니 강혜정 못지않은 외모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강혜정 동생 모습에 네티즌들은 "강혜정 동생, 신기하게 닮았네요", "강혜정 동생, 진짜 목소리가 똑같아요", "강혜정 동생, 언뜻보면 외모도 강혜정", "강혜정 동생, 언니 딸 하루 양 보는 눈 이모바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