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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그룹 '코리아나'의 리드 싱어이자 방송인 클라라의 아버지 이승규가 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승규는 대종상 레드카펫을 마치고 집을 찾은 딸과 즐거운 식사를 하면서 오랜만에 부정을 느꼈다.
이 자리에서 이승규는 "매일 클라라를 생각하게 되면 눈물이 앞선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클라라는 이날 심플하면서도 단아한 스타일의 집공개도 해 관심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1-0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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