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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이 배우 김남주 김승우 부부의 연애시절 일화를 밝혔다.
이어 "냄새를 맡은 기자분들이 와서 기다리고 있기도 했다. 다행히 우리 애들이 눈치가 빨라서 전화를 주곤 했다"며, "그러면 전 전화를 해서 '나중에 오라'고 말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경민은 "그 중에서 김승우 씨하고 김남주 씨도 결혼 전에 자주 왔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3-11-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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