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유명 방송인 '유두 노출' 파격 드레스 '야해도 너무 야해'

기사입력 2013-11-08 17:40 | 최종수정 2013-11-08 17:41


사진출처=미러 홈페이지 캡처

미국의 유명 방송인 리지 컨디가 가슴 한쪽을 훤히 노출한 파격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영국매체 미러는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마이 페이스 마이 보디 어워드(My Face My Body Awards)' 시상식에 참석한 리지 컨디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리지 컨디는 한 쪽 가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리지 컨디가 선택한 드레스는 가슴뿐만 아니라 속옷과 각선미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여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리지 컨디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잦은 노출 패션으로 자주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