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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글로벌 채팅을 갖고 전세계 팬들을 만났다.
관계자는 "최근 솔로 1집을 발표하고 전세계 팬들에게 앨범이야기를 직접 들려주고자 글로벌 채팅이라는 새로운 채널로 팬들과 만났다. 단순 텍스트 채팅뿐만 아니라 사진과 음성 그리고 영상이 어우러진 복합형 팬서비스로 팬들의 호응이 뜨거웠다"라고 전했다.
채팅에 참여한 팬들은 "와 정말 1시간 정신을 못 차리겠다", "사진과 영상 그리고 음성메시지까지!! 채팅 매일해요!!", "정말 옆에서 같이 말하고 같이 웃는 것 같다. 빨리 콘서트로도 만나고 싶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