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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해설가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녀의 굴욕 없는 민낯 모습이 새삼 화제다.
사진은 지난 6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박잎선의 모습으로, 완벽한 민낯을 선보인 그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 힘들 정도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송종국과 함께 커플 마사지를 받기 위해 비키니 입은 모습을 선보인 박잎선은 완벽한 자태의 볼륨 넘치는 몸매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