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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패치 참여, 서유리 풍만한 가슴라인 노출 '가려도 섹시'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11-07 11:38



인기 온라인 PC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롤)가 패치 화제를 모은 가운데, 롤 패치에 참여했던 서유리 사진이 새삼 화제다.

7일 롤 제작사인 라이엇게임즈는 "시즌3 종료 준비, 게임 버그 수정 작업을 위한 점검이 완료됐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예상 완료 시간보다 5시간9분 빠른 오전 7시51분에 롤 점검이 완료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롤 패치는 시스템 운용 개선과 플랫폼 업데이트, QA 역시 게임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를 위해 실시 됐다.

롤 패치 소식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려도 섹시한 서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롤'에 등장하는 한국 구미호 캐릭터 '아리'를 코스프레한 모습으로, 특히 아리의 코스프레 의상인 튜브톱 초미니를 입어 풍만한 가슴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롤 패치 소식과 서유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가려도 야하네", "롤 패치와 서유리는 이제 땔래야 땔 수 없는 사이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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