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엄마' 박잎선, 송종국 대타로 '아빠 어디가' 출연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3-11-07 14:08 | 최종수정 2013-11-07 14:08



배우 출신 박잎선이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아빠 어디가' 예고편에는 송종국을 대신해 박잎선이 딸 지아와 여행을 떠났다. 박잎선은 성동일 이종혁 윤민수 김성주 등 다른 4명의 아빠들과 함께 자리에 앉아있다.

송종국은 10월 12일 진행된 대한민국 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해설을 맡아 이번 촬영에 일부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은 10일 오후 4시 55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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