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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표절 논란에 대해 거듭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방송 직후 일부 네티즌들은 네덜란드 인기 뮤지션 카로 에메랄드의 '리퀴드 런치(Liquid Lunch)'와 비슷하다는 표절논란을 제기했다.
당시 프라이머리 측은 "장르적인 유사성에 의한 것일 뿐 표절은 절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자 프라이머리 측은 "해당 기사를 끝으로 이제는 이 해프닝 자체가 끝나길 바란다"고 거듭 입장을 밝혔다.
한편 프라이머리가 박명수,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함께 한 '거머리'팀의 'I Got C'는 음원공개 직후 차트를 올킬하며 현재까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