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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윤식이 전 여자친구 K기자를 상대로 2억 원을 물어내라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백윤식과 K씨는 30년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6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사실을 공개하며 세기의 로맨스라며 부러움을 자아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백윤식 아들 백도빈과 백서빈으로부터 폭행당했다"고 주장했고 "백윤식에게 오랜 연인이 있었다"며 여자문제 등을 거론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1-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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