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누나' 이승기-이미연 터키서 포착 '新연애의 기술' 선보여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11-05 22:19



'꽃보다 누나' 촬영차 터키로 출국한 배우 이승기와 이미연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매 포스 풍기는 이승기-이미연 직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와 이미연은 터키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며, 특히 두 사람의 모습이 흡사 남매 같은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꽃보다 누나' 이승기 이미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누나' 김유미, 정우, 김진 삼각관계보다 더 기대하는 중", "'꽃보다 누나'는 무조건 본방사수. 아리 신스킨 이번에 예쁘던데...서유리도 예뻐요", "'꽃보다 누나' 이승기 이미연 다정해 보인다. 연애의 기수을 선보이는 건가요?", "'꽃보다 누나' 훈훈한 남매 같다. 박은선이 두 사람 사이에 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승기는 tvN 배낭여행프로젝트 제2탄 '꽃보다 누나'에서 짐꾼을 맡아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함께 지난달 31일 동유럽 크로아티아로 출국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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