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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열애설, 최근 이상형 발언 '김유미 싱크로율 100%'
이날 정우는 "차갑고 도도하면서도 아무 남자나 대시 할 수 없을 것 같은 이미지의 여성이 이상형이다"며 "저급하지 않는 말투를 지난 여성이 좋다"며 이상형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그는 "꾸미려는 모습과 본능적으로 몸에서 배어나오는 습관은 다를 수밖에 없다. 일부러 있어 보이는 척 하거나 도도한 척 하면 다 눈에 보인다"며 "상대의 본능적인 모습에서 나오는 성격을 보는 편이다"며 자신이 원하는 이성상에 대해서도 전했다.
한편 정우와 김유미 소속사 측은 열애설이 나자 "현재 호감을 갖고 만났지만, 서로를 알아가는 시점이다. 열애나 결혼은 너무 앞선 이야기다"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