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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특별MC'
영화배우로 돌아왔다고 수줍게 자신을 소개한 이준은 영화로 컴백한 소감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베드신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했다.
이준은 4명의 여배우와 베드신을 찍은 이야기를 묻자 "힘들었다. 베드신을 찍을 때 호흡이 있어서 촬영을 하다 보면 영혼이 나가게 되더라"고 토로했다.
한편 이준의 베드신 촬영 뒷이야기와 스페셜 MC 활약도 만나 볼 수 있는 MBC '세바퀴'는 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1-02 10:22 | 최종수정 2013-11-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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