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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민낯
이날 데님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은 편안하고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한 김희애는 검은색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40대 김희애의 피부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함과 투명함을 자랑했으며, 민낯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에
김희애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
김희애 민낯, 40대 피부가 저럴 수 있을까?", "
김희애 민낯, 어떻게 관리한 걸까?", "
김희애 민낯, 오히려 화장 안 한 모습이 더 매력적이다", "
김희애 민낯, 이번 여행에서 비결 공개해 줬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N 배낭 프로젝트 2탄 '꽃보다 누나' 팀이 열흘 일정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크로아티아로 출국한다. '꽃보다 누나'는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 네 명의 톱 여배우와 차기 국민 짐꾼으로 낙점된 이승기의 크로아티아 여행기를 그리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