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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상국(31)과 신인배우 천이슬(25)이 열애 중이다.
양상국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 콘서트'에서 촌놈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고 최근까지 '인간의 조건'에서 활약했다.
천이슬은 지난 8월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 20대 부부 특집 편에 출연해 주목 받은 신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1-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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