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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아들 조수훈과 열애설, 배누리 섹시화보'
화보에서 배누리는 밝고 앳되고 통통 튀는 10대의 풋풋함과 관능미를 지닌 20대 여인의 섹시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비키니를 입은 채 잘록한 허리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조수훈과 배누리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오다가 약 한 달 전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면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데이트 사진을 게재하는 등 연애 사실을 당당히 공개했다"고 조수훈과 배누리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