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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세계적인 패션잡지 장식'
공개된 사진에는 그라치아 이탈리아, 뉴욕 매거진, 보그 이탈리아, 하퍼스 바자 등 해외의 저명한 패션 사이트에 실린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김나영은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파리에서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이에 김나영은 "난리났네. 어제밤엔 눈물까지 났어요.", "내 인생에 이런 일이"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파리 패션위크는 세계 4대 패션쇼 중 하나로 세계 패션 피플들이 한데 모여 다음 시즌의 트렌드를 예상하거나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