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심이영의 아찔한 섹시 자태가 담겨있는 포스터가 화제다.
이후 등장한 심이영은 "집을 찾느라 힘들지 않았다. 익숙한 길을 늘 걷듯이 왔다"며 능청스러운 말투로 러브라인을 조성해 이목을 끌었다.
심이영의 이 같은 발언에 심이영이 방송 후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과거 심이영의 파격 자태가 담겨 있는 한 장의 포스터가 화제다.
기사입력 2013-09-30 10:51 | 최종수정 2013-09-30 10:5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