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얼짱' 유사라, 파격 노출 화보 공개 '늘씬 몸매 눈길'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3-09-30 09:51 | 최종수정 2013-09-30 09:51


사진제공='Allycia(앨리시아)' (www.allycia.co.kr)

최근 배우로 변신한 '공대 얼짱' 유사라가 파격적인 노출과 함께 큐티섹시의 진수를 선보이며 '섹시미 종결자'로 등극했다.

유사라는 프리미엄 트렌드 포토진 '앨리시아'(www.allycia.co.kr) 창간 기획 화보 촬영에서 평소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특유의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섹시 핀업걸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유사라는 비비드 컬러의 란제리에 가죽 재킷과 스키니 진을 매치해 고혹적이면서도 섹시미 넘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또 블랙 튜브톱과 레오파드 패턴의 스커트로 청순한 미모 뒤의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촬영을 담당한 더레이스 스튜디오의 김학중 사진작가는 "매끈한 각선미와늘씬한 바디라인으로 파격적인 섹시미를 선보인 유사라가 강렬한 분위기로 현장을 압도했다"며 "평소의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유사라의 매력을 엿볼수 있는 화보가 완성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유사라는 다음달 1일개봉하는 에로틱 스릴러 영화 '바캉스'에서 파격적인 섹시변신을 예고했다. '바캉스'는 아름다운 풍광의 세부를 배경으로 지상 최고의 파라다이스로 초청받은 여섯 남녀가 마주하게 되는 화려한 바캉스뒤 충격적인 음모를 그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제공='Allycia(앨리시아)' (www.allycia.co.kr)

사진제공='Allycia(앨리시아)' (www.allyc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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