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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결혼직전, 팬들 만나 직접 챙기기'
이날 두 사람은 결혼식 직전 팬들을 찾아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뵙겠다. 결혼 잘 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렇게 지성과 이보영이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차에 올라타려던 순간 팬들은 "준비한 것이 있다"며 두 사람을 불러 세웠고, 팬들은 '행복하시길 바랄게요'라는 대형 플랜카드를 펼쳐 보여 지성과 이보영을 감동 시켰다.
지성 이보영 결혼직전 팬서비스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결혼직전, 바쁜 와중에도 팬서비스 대단", "이보영 결혼직전, 저러니 팬들이 사랑하지", "이보영 결혼직전, 행복한 신부의 모습", "이보영 결혼직전, 즐거워보인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