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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대본연습'
사진 속 김재원은 슈트를 입고 의자에 럭셔리한 자태를 드러냈다.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음악을 들으며 대본 연습을 하는 김재원은 평소 '노력파'로 소문난 만큼 한 손에는 대본을 놓지 않고 연습에 몰두하는 열정적인 자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보 찍는 줄 알았네", "대본도 참 우아하게 외운다", "남자인데 아름답다", "드라마에 몰입할 수 있는 이유가 있었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입력 2013-09-28 17:11 | 최종수정 2013-09-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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