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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스케치북'
디스보이즈는 지난달 샘해밍턴과 조원식이 오래전부터 기획한 그룹으로, 두 사람은 직접 작곡가에 나서는가 하면 작사와 뮤직비디오 제작에도 참여했다.
샘해밍턴은 이날 지난달 발표한 '꿀꺽' 무대를 선보였다. 샘 해밍턴의 가수 데뷔곡 '꿀꺽'은 일렉트로닉 장르로, 걸그룹 달샤벳의 아영이 피처링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샘해밍턴은 MBC '진짜 사나이', JTBC '마녀사냥' 등에서 활약 중인 예능 대세답게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현장에서도 분위기를 띄웠다"고 전했다.
한편 샘해밍턴의 '꿀꺽' 무대는 오는 27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