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 페이메카드 광고 사진에서 착시누드 선보여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3-09-26 17:46


섹시 스타 라리사가 페이엠카드 모델로 착시노출 효과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페이엠카드

라리사가 전라 노출을 연상시키는 착시노출 광고사진을 공개했다.

라리사는 소액결재 충전카드의 선두업체인 페이엠카드(www.paymcard.com)의 모델로 발탁돼, 섹시미를 한 껏 발휘했다. 광고사진 속 라리사는 대형 '페이엠카드' 모형을 들고 있는데, 마치 의상을 입지 않고 누드로 서 있는 듯한 착시노출 효과를 선보였다. 착시노출처럼 보인 라리사는 실제로 미니원피스를 입고 있는 상태로 특유의 세시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런 라리사의 페이엠카드 광고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전이 재미있다', '너무 야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쏟아내고 있다.

페이엠카드의 윤승희 CSO는 라리사 광고로 많은 문의가 쇄도하자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 무료쿠폰 이벤트를 홈페이지(www.paymcard.com)에서 진행하고 있다. 폭팔적인 회원가입과 카드신청이 늘고 있다"고 전하였다.

페이엠카드는 신용카드 없이도 자신의 스마트폰 소액결재 금액을 카드 뒷면 큐알코드를 촬영, 회원가입 후 원하는 만큼의 금액을 충전해 24시간 전국어디서나 체크카드처럼 사용가능한 충전카드다.

한편, 라리사는 스마트폰 게임모델의 활동과 10월에 크랭크인해 내년 초에 개봉 예정인 영화 '지금은 공사중'의 주연에 캐스팅됐다. '푸른거탑'의 최종훈과 김호창 그리고'이파니와 함께 열띤 연기 대결을 펼칠것으로 기대된다.


페이엠카드 모델인 라리사가 광고에서 착시누드 효과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제공=페이엠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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