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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의 첫 일반인 게스트 송호준 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그는 "크기가 작은 인공위성은 5년 안에 산화하기 때문에 쓰레기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게 개인이나 소규모 그룹들이 우주 프로젝트를 못하게 하려는 강대국들의 논리다"며 "개인이 쏘는 인공위성이 쓰레기라고 한다면 나는 작가로서 작품 활동을 한 거라고 답할 것"라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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