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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정'
보도에 따르면 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에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첨가되어 있었으며, 이로 인해 피부 파괴나 모낭충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마리오 바데스쿠 크림을 한 홈쇼핑에서 판매한 쇼핑호스트 정윤정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당 1억 원씩 파는 여자'로 불리고 있는 정윤정은 기적의 크림 판매 방송 당시에도 10여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 부작용 심각하네", "기적의 크림, 정윤정 직접 사용하지도 않은 건가?", "마리오 바데스쿠 크림, 구매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