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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어머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종석은 "요즘 어머니께 가방을 자주 사드린다, 돈을 벌면 꼭 어머니께 가방을 사드리겠다고 다짐했다"며 사랑스러운 아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배우로서 자신은 아직 미완의 상태라고 말하며, 연기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가을 남자로 변신한 배우 이종석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10월호와 보그닷컴(www.vogu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3-09-24 10:03 | 최종수정 2013-09-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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