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의 차세대 섹시스타 줄리안 허프(25)가 파격 드레스를 선보였다.
이날 줄리안 허프는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마치 수영복 위에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은 것처럼 속이 훤히 보이는 드레스를 선택한 줄리안 허프는 적나라한 뒤태에도 거침없이 포즈를 취하며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미국의 인기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출신인 줄리안 허프는 보아의 미국 첫 스크린 데뷔작인 '메이크 유어 무브 3D'(Make Your Move 3D)에서 보아와 진한 키스신을 선보인 남자 주인공 데릭 허프의 여동생으로 유명하다. 또한 '미국의 국민 MC' 라이언 시크레스트의 전 여자친구로도 유명세를 떨쳤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 명문대 여대생들, 단체누드 농구 화보 대학 홈피 공개
- 성지고, 문제아 종착역? “둘이 들어가면 셋이 나온다” 충격
- 마일리 사이러스 '속이 다 보이는 패션' 인증샷 '민망'
- 몸바쳐 성전에 참가?...'섹스 지하드' 확산에 골치
- 눈부신 뒤태 미녀, 진정한 끈 수영복이란 이런 것
- 테일러메이드 아이언세트, 이번엔 '100만원' 할인이라니!
- 이성 유혹 100%! 클레마티스 페로몬 샤워젤!~
- 송승헌, ‘초근접’ 촬영에도 결점 없는 ‘남신’ 미모 뽐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