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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밀라노 직찍 ‘10세 딸 둔 엄마 맞아?’ 스키니 몸매 감탄

기사입력 2013-09-23 09:36 | 최종수정 2013-09-23 09:39

이요원
이요원 밀라노

'이요원 밀라노'

배우 이요원이 밀라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광고 촬영 및 각종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밀라노로 출국한 이요원은 화보 같은 일상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요원은 밀라노 시내를 거닐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굽 없는 운동화를 신고 놀라운 비율을 뽐낸 이요원은 스키니진으로 각선미를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최근 10세 딸과 함께 나들이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이요원은 데일리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요원 다리 대박", "진짜 딸 있는 엄마라고 믿을 수가 없다", "내 몸매 눈 감아", "정말 직찍이 더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종영한 SBS '황금의 제국'에서 열연한 이요원은 밀라노에서 진행되는 토즈(TOD's) 광고 촬영 및 패션쇼 행사 참석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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