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요원 밀라노'
사진 속 이요원은 밀라노 시내를 거닐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굽 없는 운동화를 신고 놀라운 비율을 뽐낸 이요원은 스키니진으로 각선미를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최근 10세 딸과 함께 나들이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이요원은 데일리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최근 종영한 SBS '황금의 제국'에서 열연한 이요원은 밀라노에서 진행되는 토즈(TOD's) 광고 촬영 및 패션쇼 행사 참석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