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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한-김리회, 내년 1월 결혼설'
이 매체에 따르면 강도한과 김리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으로 올 초부터 연인으로 본격 발전, 약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조용하게 예식을 치르고 싶어 하며 정확한 결혼 날짜는 아직 공개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리회는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지난 2006년 입단했다. 그 해 정기공연 '호두까기인형'에서 마리 역을 맡아 첫 주역에 발탁됐으며 이후 다수의 작품에서 맹활약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