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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오류로 논란이 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재방송에서 사과문을 내보냈다.
2013년 추석특집 '아육대'는 미쓰에이, 슈퍼주니어 M, 비스트, 인피니트, 엠블랙, 제국의 아이들, 시크릿, 레인보우, 걸스데이, 에이핑크, 달샤벳, B1A4, 엑소, 크레용팝 등 국내 아이돌 그룹 멤버 총 160여 명이 총출동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9-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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