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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배우 탕웨이를 모델로 닮은 섹시인형이 나와 화제다.
이 매체에 따르면 탕웨이의 매니저는 "이런 인형의 생산을 허용한 적이 없다. 이미 변호사에 대응을 의뢰했다. 어떠한 권리침해도 인정하지 않고 우리의 권리를 보호할 생각이다"고 법률적인 대응 의사를 밝혔으며, 아울러 인형의 출처와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탕웨이는 파격적인 베드신이 화제가 된 2007년 작품 영화 '색계'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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