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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풋살 A팀의 비스트 윤두준이 아이돌 풋살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는 활약으로 골잡이 구자명이 버틴 D팀을 눌렀다.
당초 예선에서 4골을 넣었던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구자명은 '아이돌계의 메시'다운 테크닉으로 맹활약했지만 골키퍼 노지훈의 선방에 번번히 막혔다.
A팀은 후반 시작과 함께 B1A4의 바로가 1골을 만회하며 반전을 꾀했지만 D팀 B.A.P의 영재에게 다시 쐐기골을 얻어맞으며 4-1로 끌려갔다.
기사입력 2013-09-20 19:38 | 최종수정 2013-09-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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