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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황금의 제국'의 마지막회가 한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황금의 제국'은 '추적자' 팀의 재회를 비롯해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시청률은 높지 않아 큰 아쉬움을 남기고 막을 내리게 됐다.
한편 '황금의 제국' 후속으로는 오는 23일 부터 최지우, 이성재 주연의 '수상한 가정부'가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9-18 07:05 | 최종수정 2013-09-1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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