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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로 떠오른 6명의 남자 스타들이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의 스페셜 DJ에 도전한다.
'심심타파'는 스페셜 DJ들과 함께 '로맨스를 부탁해' 특집을 선보인다. DJ들은 청취자들과의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사랑과 연애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신동의 심심타파'는 밤 12시 5분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9-1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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