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엉덩이女, 올누드로 말 위에 앉아 ‘도발 포즈’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9-17 11:38


안드레사 우라하

안드레사 우라하

'노브라-노팬티 파격 노출'

브라질 모델 안드레사 우라하(25)가 성인잡지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섹시한 엉덩이를 가진 여성인 안드레사 우라하는 최근 브라질 성인잡지 화보에서 과감하게 노출을 시도하며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안드레사 우라하는 속옷을 모두 입지 않은 노브라, 노팬티 차림으로 아찔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섹시 엉덩이녀'답게 풍만한 엉덩이 라인과 S라인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안드레사 우라하는 일명 '최고의 엉덩이'를 뽑는 '미스 범범 브라질 2012(Miss Bum Bum Brazil 2012)'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