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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사고'
사고 후 노홍철은 직접 119에 신고해 부상 당한 오토바이 운전자의 처치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고에 대해 노홍철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사고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홍철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사고, 또 났네요", "노홍철 사고, 이번에도 솔선수범 뒷처리를", "노홍철 사고, 오토바이 운전자로 많이 안다쳤기를", "노홍철 사고, 소속사도 모르고 있네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