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나래, 튜브톱 원피스 입고 아찔한 자태 선보여 '눈길'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09-16 23:42



게임채널 온게임넷 조은나래 리포터가 여신 외모를 뽐내자, 새삼 그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조은나래는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컬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3'(이하 '롤드컵') 조별 리그에서 조한규 글로벌 해설위원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특히 조은나래는 롤드컵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카메라에 등장, 그녀는 환상적인 몸매라인과 여신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았다.

이에 당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조은나래의 과거 영상 및 사진이 게재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조은나래는 졸업 후 울산 MBC 리포터로 활약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롤 챔피언스'에서 리포터를 하면서 '롤챔스 여신'으로 등극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은나래 몸매가 예술이네요", "조은나래, 이제 많이 뜨겠네요. 곧 공중파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조은나래, 머리도 똑똑하고 얼굴까지 예쁘네요. 부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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