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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의 컴백 소식에 전 멤버 아름이 주목받고 있다.
티아라 소속사 측은 "신곡은 기존 티아라가 선보인 음악보다 한층 더 강렬한 사운드와 중독성을 가진 음악이 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티아라의 컴백 소식과 함께 탈퇴한 전 멤버 아름의 근황에 대한 관심도 쏠렸다.
사진 속 아름은 검은색 뿔테 안경을 끼고 당당하게 민낯을 드러낸 모습. 뽀얀 우윳빛 피부를 뽐낸 아름은 굴욕 없는 민낯을 자랑하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지난해 티아라 멤버로 합류한 아름은 지난 7월 티아라에서 탈퇴, 솔로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할 계획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