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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어린시절'
이날 방송에서는 클라라의 '거짓말 논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인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와 함께 찍은 사진 속 클라라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깜찍한 미모를 자랑한 클라라는 현재 모습과 차이가 없는 눈에 띄는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결국 클라라는 "이제 글은 그만 쓰고 마음 공부하고 연기 공부하는데 전념하겠습니다. 저로 인해 불편하셨던 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응원해 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공식 사과하며 SNS를 탈퇴했다.
클라라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어린시절, 모태미녀는 맞다", "클라라 어린시절, 예쁘게 생겼네", "클라라 어린시절, 눈코입 이목구비 성형 안한거 인정", "클라라 어린시절, 똘망똘망해"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