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박진영 결혼 축하 "사랑이 제일 낫더라"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3-09-16 19:16



2PM 찬성이 박진영의 결혼을 축하했다.

찬성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형 진짜 완전 축하해요! 사랑이 제일 낫더라라고 하시더니 으흐흐"라고 밝혔다. 2PM을 발굴, 제작한 박진영이 결혼 소식을 전하자 이에 대한 축하인사를 건넨 것.

한편 박진영은 10월 10일 9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결혼식은 일반인인 여자친구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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