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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목사의 이중생활에 네티즌들이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알고 싶다'의 취재 결과 그는 사문서를 위조해 사망한 지체장애 1급 장애인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해 거액을 유흥비로 탕진했고 빚 9000만원은 고스란히 사망한 장애인의 가족에게 전가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거지목사 이중생활, 말도 안된다" "거지목사 이중생활, 해도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입력 2013-09-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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