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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오는 24일 새 음반을 발표한다.
지난 8월 유키스, 김종서, 더레이, 빅스타, 방은희 등이 속한 전 소속사 NH미디어와 10년만에 재계약을 맺으며 화제를 모은 임창정은 오랫동안 함께 한 가족 같은 NH미디어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음악팬들에게 최고의 음악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한편 임창정은 오는 24일 싱글발표와 함께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