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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사이드 랩퍼 챙이, 페이엠카드 모델 발탁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3-09-12 17:34


써니사이드 랩퍼 챙이가 페이엠카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제공=BIG MOB 엔터테인먼트

그룹 써니사이드의 랩퍼 챙이(CHANG E)가 페이엠카드 모델로 컴백했다.

페이엠카드( www.paymcard.com )가 써니사이드 해외파 랩퍼 챙이를 모델로 선택하고 이벤트를 펼친다. 국내 스마트폰 소액결재 충전을 통해 신용카드 없이도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처럼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페이엠카드는 챙이를 시작으로 국내 오프라인 힙합공연의 활성과 한국 힙합 콘텐츠의 해외 전파에 함께할 계획으로 국내 외식기업 디딤푸드와 손을 잡고 홈페이지에서 무료시식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국내 연예, 문화, 공연에 대한 과감한 지원과 관람의 혜택을 리딩하는
페이엠카드( www.paymcard.com )는 챙이가 국내 힙합가수 1세대로 한국 힙합 문화에 큰 기여를 한점과 끊임없는 한국힙합 사랑을 알아보고 그를 모델로 선택했다.

한편, 챙이는 써니사이드 시절 숨겨진 화려한 인맥과 포미닛, 허가윤, 가비앤제이, 김현중, 애프터스쿨 등과 함께 히트음원을 냈고 포미닛이 참여한 '나쁜남자 착한여자'란 노래로 뜨거운 가요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챙이는 11월 쯤 솔로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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