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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 바다' 첫방 3.1% 저조한 시청률, 정규 가능할까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3-09-12 09:12


사진캡처=KBS

KBS2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가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방송한 '바라던 바다'는 전국 시청률 3.1%(이하 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는데 머물렀다.

이날 방송한 '바라던 바다' 첫회에서는 신현준 남희석 이훈 정형돈 정겨운 인피니트 성규 등이 출연해 요트의 기본기를 배우고 실전 연습을 한 뒤 요트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등장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는 7.5%를, SBS '짝'은 6.1%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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